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만남 3- 동막해변

이삐김밝은 2013. 1. 29. 09:53

본갤러리 가는길이라 낯익은 길.....

바다에 깨진 별들이 수북하다.....

아니면 유리집들인가.....

곧 부서지고 깨어질 유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