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면
꿈같던 하루였다고 말할 시간...
붉은그늘아래서 우리 있었네..
우리 함께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았네...
프라하님이 보내주신 시간^=^
***호연님께서 보내주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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