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명옥헌, 꽃그늘아래 2- 붉고 둥근집

이삐김밝은 2012. 8. 23. 06:28

자미화, 붉은몸이 흔들린다

동그란 물의 집.....

함께 흔들리며 들어가보고 싶은 집.......

파문이 일듯 내 몸도 함께 붉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