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해외-태국

수상시장, 농눅빌리지, 황금벽화 불상사원....

이삐김밝은 2012. 7. 30. 20:56

 

오늘은 왕궁 에머럴드사원- 수상시장- 농눅빌리지(코끼리트래킹 약 15분)- 황금벽화불상사원-저녁 알카자쇼(세계3대쇼중 하나라고)

 

왕궁을 나와  파타야로 이동,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버스로 거의 4시간 가까이 이동후,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수상시장으로......입장료도 있고.....우리나라 재래시장처럼 먹거리 볼거리등이 있는 시장구경

자몽,,옥수수를 샀는데 얼마나 맛있던지...더위도 잊은채 구경....

 

 

 수상시장.....

달러등은 사용안되고 태국바트만 사용가능....입구에 환전소까지 있다

 

 

쇼도...살짝실수는 애교... 

 

 

 

메뚜기튀김은 먹어볼까....살짝 고민도 햇는데... 

 

전갈튀김?  ㅠㅠ 

 

 

한나무인지  여러나무인지...꽃색깔이 모두 다르네... 

 

자연목에 새긴 얼굴.... 

 

 

스탠드... 

 

나비가 너무예뻐 사고싶기도 했던... 

 

표본이 ....지네까지.. 

 

 

수상시장을 나오니 입장료표가 어지럽게 나무에 붙어있다...  

 

 

 

수상시장을 거쳐 다음엔 농룩빌리지...농룩할머니 개인사유지라는데 하루 수입이 ....6억?이라했던거 같은데...그 땅으로 기차도 다닌다니..대단한 할머니시다... 

먼저 전통쇼를 관람한 후 코끼리쇼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 쇼가 끝나면 코끼리 쇼장으로 ... 

 

 

 

 

 

 

 농구, 축구, 다트게임, 볼링등..못하는게 없는 코끼리들...

바나나는 자기코로....돈은 조련사에게 딱딱 건네주는 영리함? 도...

 

 오늘일정 마지막 거대한 황금불상이 그려진 절벽...푸미폰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60억 예산을 들여 조성한 황금불상...산을 깎아 음각하여

금을 입힌 거대한 벽화...

 

 

 

 

 

 

 

오늘의 일정후 저녁....우리나라 샤브샤브같은 수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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