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해주던 현지 가이드...왕궁만 안내해준 가이드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아쉽게 헤어졌다
'나의 이야기 > 해외-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0) | 2012.07.31 |
---|---|
그 섬에서의 하루, 파타야 (0) | 2012.07.31 |
그림자놀이... (0) | 2012.07.30 |
수상시장, 농눅빌리지, 황금벽화 불상사원.... (0) | 2012.07.30 |
왕궁, 에머럴드 사원 방콕.파타야, 2012. 7.25-7.29) (0)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