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혼자나섰던 산책길...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그새 이 잠옷차림을 담으셨네... 모두 탐냈던 라오스표바지...미리씨 땡큐^^
부드러운 갯펄의 느낌...어렸을적 밟았던 느낌이어서 꼴찌로 가면서도 느릿느릿 게으름을 피우던 곳...
소라가 지천이어서...주워 담으러 언제 꼭 가야되는 ....너무 행복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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