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굴업도의 이틀 2- 수지님이 보내오신...

이삐김밝은 2012. 7. 5. 06:38

 

이른새벽,,,혼자나섰던 산책길...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그새 이 잠옷차림을 담으셨네... 모두 탐냈던 라오스표바지...미리씨 땡큐^^

 

 

 

 

 

 

 

 

 

 

 

 

 

 

 

 

 

 

 

 

 

 

 

 

 

 

부드러운 갯펄의 느낌...어렸을적 밟았던 느낌이어서 꼴찌로 가면서도 느릿느릿 게으름을 피우던 곳...

소라가 지천이어서...주워 담으러 언제 꼭 가야되는 ....너무 행복했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