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흔적 2

이삐김밝은 2012. 6. 12. 09:52

자작나무숲과 연가리골,,,곰배령까지 무심재님께서 담아주신 풍경들을 데려왔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더 올라가고 ....곁자리에 들어 혼자 놀았는데....... 

 

 

 

 

 

 

 

 

 

뭘하다 들킨걸까... 

 

 

 

 

 

 

 

뉘스카프일까.... 

 

 

 

 

 곰배령에서 내려오는 길은 안개가득한 길.......

 

 

 

마이태자가 넘었다는 행치령에서 산마루님이 태평소로 진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