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대에 있는 아들이 속한 악장님이 보내주신 아들의 모습입니다....
엄마를 걱정해주는 말까지 할줄 아는 아들이 된 늠름한 군인....
건강하기를.....사랑하는 큰아들^-^
살이좀 쪄서 다이어트 한다는데.....
안되겠다..아들....다이어트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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