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봄날하루....

이삐김밝은 2012. 4. 25. 08:09

어느분은 가슴에 목련꽃송이를 젖먹여 데려오시고

나는 그냥 벚꽃한송이 꺾어들고 가고...부끄러워라....

그래도 우리 행복했던...그날 , 봄날 하루

 

 

                    (프라하님 사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