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은 가슴에 목련꽃송이를 젖먹여 데려오시고
나는 그냥 벚꽃한송이 꺾어들고 가고...부끄러워라....
그래도 우리 행복했던...그날 , 봄날 하루
(프라하님 사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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