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시간의 흔적을 남겨주신(2)- 미황사, 청산도

이삐김밝은 2012. 4. 29. 10:49

룻밤의 동침으로 더 가까워진 호연님....

함께했던 이틀간의 행복했던  시간의 흔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