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백리( HDR) 오동나무 보라로 피어난 꽃...그리고 새둥지가 제대로 나오게하고 싶었다 무너져가는 담벼락 사이의 부서져가는 흔적들까지.... 가끔 선명한 것이 아름답다 사진과 인문/풍경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