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싸이공연장으로( 13. 4. 13)

이삐김밝은 2013. 4. 16. 09:17

우리가 가서 즐길 수 있을라나.....걱정반으로 갔던 콘서트....

과연 공연의 왕자...황제답게 아줌마를 일어서게 하는 힘이있었다

공연내내 손들고 환호하게 한 ....오랫만에 느낀 함성....

 

 

 

 

손에든 음료수는 그냥 음료수가 아니라 호연언니와 둘이 미션수행해가며 얻은 음료수...

 

 

 

점점 메워지는 관중석......

 

머리에 흰리본단 아이들...남자아이들이라 더 귀엽다

 

 

 

                                                흰옷은 준비했니?  플래카드써있는 대로 흰옷준비해온 언니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