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사촌 오빠의 글씨 판화전....
인천 주안동 한 까페에서 전시중이라 조카와 언니와 함께...
운전기사역할을 한 조카는 너무 멀다고 투정...
그래도 오랫만에 만나 대화꽃도 피우고 맛있는 수제비와 카네이션 차..
그리고 아름다운 작품들과 함께한 시간..
이 티셔츠도 탐이났네요!!!
오빠만의 글씨체...
티테이블위에 ....
모시발...집에 걸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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