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글씨바람-2012. 8. 22

이삐김밝은 2012. 8. 28. 05:59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사촌 오빠의 글씨 판화전....

인천 주안동 한 까페에서 전시중이라 조카와 언니와 함께...

운전기사역할을 한 조카는 너무 멀다고 투정...

그래도 오랫만에 만나 대화꽃도 피우고 맛있는 수제비와 카네이션 차..

그리고 아름다운 작품들과 함께한 시간..

 

 

 

 

 

 

 이 티셔츠도 탐이났네요!!!

 

 

 

 

 

 

 

 

 

 

 오빠만의 글씨체...

 

 

 

 

 티테이블위에 ....

 

모시발...집에 걸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