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뒷걸음질 치다 -양구 박수근미술관, 12. 3. 24

이삐김밝은 2012. 3. 28. 00:19

 

 

 

 

 

 

 

 

 

 

 

 

관 옆에는 자작나무숲이 있다.....자작나무는 많지 않지만 아름다운 자작나무란걸 수산리가서 알게되었다

 

 

 

 

 

 

 미술관 옆에 아담한 자작나무숲이 있다.....자작나무는 많지 않지만 아름다운 자작나무란걸 수산리가서 알게되었다 (수산리자작나무는 아직 가녀리다)

 

 

 

내가 벗겨낸 자작나무껍질.......꼭 편지를 써야지.... 

 

 

햇살을 받으니 목화솜같은 눈송이

 

 

전시실에 있는  박수근 도장이 찍힌 종이 

 

화면이 바뀌면서 그림을 보여주는 화상이 마련되어 있다 

 

 

 

 

 

 

 

 

여기부터는 전시된그림.....

 

 

 프로타쥬기법으로 그려진 그림 (황소)

 

프로타쥬기법의 당초문암막새, 통일신라,경주

 

 

프로타쥬, 귀면와, 통일신라,경주박물관소장

 

 

 

 

맘에 들었던 "독서"그림 

 

 

이그림은 박수근이 선물했던 그림인데 선물받았던 사람이 형편이 어려워 이만오천원에 팔았다  나중에 2억5천에 사들였다는 굴비그림

 

이그림은 미술관내에 있는 그림..소품등을 판매하는 매장에 걸려 있는걸 찍었다(복사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