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소식/이웃의 이야기

여행바람처럼 흐르다-무심재님사진

이삐김밝은 2011. 12. 30. 10:46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여행은 늘 엄두를 내지 못했다

겨울자작나무숲 ,,,,겨울바다.......

꿈꾸던 이야기들을 잠시 데려왔다...

그들의 몸으로 써준 비밀의 언어를 읽어내고 싶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