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서 조금씩 낡아가는 것들이 보인다
천천히 ,,,자신을 부숴가며 기꺼이 남기고픈 것들...
우리에게도 눈부신 시절이 있었느니,
더이상 슬퍼하지는 말자는듯...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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