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풍경

군산, 그리고 낡아가는 것들

이삐김밝은 2014. 10. 20. 10:26

 

 

 

 

이 별에서 조금씩 낡아가는 것들이 보인다

천천히 ,,,자신을 부숴가며 기꺼이 남기고픈 것들...

우리에게도 눈부신 시절이 있었느니,

더이상 슬퍼하지는 말자는듯...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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