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구가 되고...
또다른 친구를 만나고,...그리고 남편들까지 서로 친해졌습니다.
이웃사촌이 아니라 자매들처럼 서로 애틋한 마음이 되어가고...
부부동반 여행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있다는거...마음을 나누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거울같습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일출2008.5.14
원주민들이 연주한다는 나무악기
이렇게 이쁜색깔의 꽃을 좀더 가까이찍을걸....
주롱새공원..........아름다운 색을 가진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곳
'나의 이야기 > 해외-싱가폴,인도네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의 세상에서...싱가폴여행 2 (0) | 2011.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