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해외-싱가폴,인도네시아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시간-싱가폴.인도네시아 바탐섬 여행( 2008. 5)

이삐김밝은 2011. 8. 14. 13:19

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구가 되고...

또다른 친구를 만나고,...그리고 남편들까지 서로 친해졌습니다.

이웃사촌이 아니라 자매들처럼 서로 애틋한 마음이 되어가고...

부부동반 여행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있다는거...마음을 나누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거울같습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일출2008.5.14

 

 

 

 

 

 

 

 

 

 

                          원주민들이 연주한다는 나무악기

 

 이렇게 이쁜색깔의 꽃을 좀더 가까이찍을걸....

 

주롱새공원..........아름다운 색을 가진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