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풍경
향수백리( HDR)
이삐김밝은
2014. 5. 17. 21:22
오동나무 보라로 피어난 꽃...그리고 새둥지가 제대로 나오게하고 싶었다
무너져가는 담벼락 사이의 부서져가는 흔적들까지....
가끔 선명한 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