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창속에 창을 내며
바다의 말
이삐김밝은
2014. 3. 10. 19:52
가끔 당신이 건네는 말은 너무 어렵다
입에서 입으로 건네오는 말들...
오물오물 삼켜봐도 알아챌 수 없는 당신의 말.....
그겨울...남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