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김밝은 2014. 3. 10. 19:42

겨울속에서도 꿈꾸는 풍경이 있다

3월이다.....

 

 

3월/ 서대선

 

젖내 아른아른

흘러가는 시내한테

햇살이 까꿍까꿍 간지럼을 먹이면

방그레 웃으며 기어와서

오물오물 젖을 빠는,

배냇짓하는,

옹알거리는.

아가야, 우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