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창속에 창을 내며
가을한쪽 2
이삐김밝은
2013. 9. 17. 22:06
그림자와 그림자.....
다리에 걸린 물고기의 저녁
문득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헷갈리던시간
모든것이 그림자놀이인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