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중남미문화원, 초로기님의 초대12.10.24)

이삐김밝은 2012. 10. 30. 07:39

문득 날아온 가을편지...

초로기님의 가을한가운데로의 풍경으로 초대^-^

맛있는 점심과 가을풍경...

행복했던 나들이...사진기를 준비못해 폰으로찍은 단상들^-^

초로기님...로즈마리님...로리...모두모두 감사!!

프라하님의 자리는 빈의자에 남겨두고...

 

 

 

 

 

 

 

 

 

 

 

 하늘을 향하여? 작품명과 어떻게 일치를 시킬까...멕시코작품이라고..

 

 

 

낮잠이라는 제목이 붙은 멕시코작품 

 

요거울,,,,모두 탐냈던... 얼굴이 아주 예뻐보인다는 이유도있었지... 

 

 

 

인디오여인이라고 작품명은 있는데...여인이 아니라 남자같은....

 

 

 

 

 

 

 

 

우리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허리에 두른게 뭘까...의견이 분분했었다... 작품명( 구루삐 )으로 해석할 수도 없었고...

 

 

 

 

 

 

 

 

 

 

 

 

 

 

 

 

 

 

 

 

 문화원을 나서는길....저녁하늘이 너무 곱다^-^

 

 

 

 

아래사진들은 로즈마리님이 보내주신 사진편지...그날의 추억...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