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해외-태국
사우나실체험하기
이삐김밝은
2012. 7. 30. 18:47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해주던 현지 가이드...왕궁만 안내해준 가이드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아쉽게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