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의 자유!!! 를 위해...(폰사진)

탭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이제겨우 세작품을 끝냈고....작년에는 관객이었던 내가 올해는 두작품을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

설레임.걱정....이 반반...

나의 진정한 두발의 자유는 멀었지만  내 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소중한 시간...

아직 마무리가 되지않은 한 작품 때문에 요즘 매일 학원으로 출근?을 한다...

고마운 아가씨들이 함께 도와주고....또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호시짱...케이...닉이 더 편한 우리...

이번공연으로 많이 친해졌다^-^

 

 

 

 

 

무대서는 두작품중  애상을 안무할 애상팀.... 

 

 

 

 

케이....남자를 볼때 얼굴이 무조건 우선이라는... 

 

일본에대해서는 빠삭하다는 호시짱....의상준비하느라 젤루 고생한... 

 

 

연습후....더위를 식히려고... 

 

 

 

 

요즘 날마다 출근?하는 학원...너무 일찍도착해 친구를 기다리는중....요새 아지트가 투썸플래이스...까페가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