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65

바위를 가르고 물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곳- 덕풍계곡(2010.6)

2010.6.10 금요일 날씨가 아주 화창한날에 삼척덕풍계곡을 만났습니다. 가는길이 멀긴 하지만 아직 사람의 인적이 드물어서.....마을로 들어가는 차도 없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닭백숙도 먹고...내친구 숙희는 곤드레나물을 마니 샀습니다. 물론 저도 샀구요. 여행을 함께한 많은 분들도 ..

고요와 휴식...나무의 향기를 만나고 싶거든-장성편백나무숲

2011. 5. 29 이제 초록잎들 눈부신 얼굴로 오는 오월. 치유의 숲....향기의 숲으로 갔습니다. 편백나무숲근처에서 민박을 하고 이른아침 숲속을 걸었습니다. 편백나무껍질을 깔아놓은 숲길도 조용한 아침. 햇빛이 아직은 부끄러운 아침이라.....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걷기에 참좋았습니다. 정..

아주 낯선곳으로 ;동유럽 1(오스트리아,체코,폴란드,헝가리 )2010. 10

2010. 10월.19일부터 27일까지 처음으로 장기외박을 했습니다. 책을 읽는 모임에서 만난 친구 숙희.. 긴여행 같이할 동행자를 구한다는 말에 동유럽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매력때문에 무작정 오케이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행을 같이 가서 사이가 나빠져 올 수도 있다는 걱정어린 충..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졌던 날에-오사카,교토,나라(2010.4)

낯선 이름으로 만나 서로의 얼굴에 익숙해지고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온 날 결혼기념일(4.5)이 같은 친구-평례 부부네와 결혼기념일에 다녀온 오사카,교토 나라를 다녀온 일본여행!! 잠시 일상을 벗어나 오롯이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는 일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강아지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시간-싱가폴.인도네시아 바탐섬 여행( 2008. 5)

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구가 되고... 또다른 친구를 만나고,...그리고 남편들까지 서로 친해졌습니다. 이웃사촌이 아니라 자매들처럼 서로 애틋한 마음이 되어가고... 부부동반 여행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있다는거...마음을 나누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